
가을이 시작되는 9월,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찬양 시편전 개최
청현재이 아트센터 갤러리에서는 9월 3일(수)부터 9월 29일(주일)까지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찬양 시편전’이 갤러리 1관에서 열립니다.
10명으로 구성된 행복한교회(박진성목사/광명시 소하동) 캘리그라피팀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정기 전시회로 진행되는 찬양 시편전은 시편 71편 14절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말씀을 주제로 8월의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풍요로운 가을날에 잘 어울리는 시편 말씀 캘리그라피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의 삶에 위로가 될 수 있는 청현재이 작가의 시편 작품들도 함께 전시가 되어, 하나님이 전해주신 말씀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청현재이 아트센터에서는 9월 한달동안 갤러리를 방문하시는 기독교인들에게 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 소속 말씀선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써주는 행사를 함께 진행하게 되어 관람하는 기독교인들에게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 임동규 회장은 작품 전시회가 열리는 청현재이 아트센터 갤러리는 안양시 삼막 맛거리촌(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우수 외식업지구로 선정)내에 위치하고 있어 말씀작품 관람과 더불어 가족 또는 교우들과의 아름다운 친교도 진행할 수 있는 곳이어서 청현재이 아트센터 갤러리가 교회 광고를 통해 많은 성도들에게 잘 알려져서 기독교인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 때나 위로가 필요할 때는 어김없이 찾아올 수 있는 기독교 문화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찬양 시편전’은 9월 3일(화)부터 9월 28일(주일)까지 경기도 안양시 삼막에 위치한 청현재이 아트센터 갤러리 1관과 2관에서 진행됩니다. (월요일, 추석연휴기간 휴관)
전시문의는 청현재이 아트센터(경기도 안양시 삼막로39번길 25) 070-7118-6161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